최근의 근황 및 소식
1. 들국화
올타임 마스터피스였던 1집은 당연하고, 최근에야 2집을 제대로 접하게 됬는데
그동안 이 명반을 왜 몰라봤나 하는 생각..
세련된 편곡/멜로디 주옥같은 노랫말은 당연하고
한동안 다른 음반듣느라 못 듣던 전인권의 보컬을 듣고 있자니..
2. 비둘기우유 온스테이지 영상이 공개되었다.
글쎄 만족할 만한 연주/사운드는 아닌것 같기도..
3. 플라토에서 전시중인
'유행가 — 엘리제를 위하여 배영환' 전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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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괜찮았었다.
"한없이 아름다운 먼 도시의 야경처럼 반짝이는 이 샹들리에에 한 발짝 다가서면, 그것이 날카롭게 날을 세운, 깨진 술병의 파편들인 것을 확인하게 된다. 그 위에 궁상맞게 앉아 있는 무표정한 부엉이들은 이 곳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 설명中
처음 작품과 해설을 봤을때 '뻔하다'라고 느꼈지만
오히려 납득가능한 수준의 작품-해설 연계라고 생각듬.
4. sigur ros의 (6집으로 추정되는) valtari라는 음반이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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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bv - loveless 드디어 리마스터 발매!
희대의 명반 my bloody valentine - loveless가 드디어 리마스터 발매!!
몇년째 발매된다, 안된다 반복되던 떡밥이었는데 드디어 확정!
게다가 무려 original/remastered version 둘다 포함된 2CD!!
여담인데 이번에 비둘기우유가 트리븃한 loveless는 구렸다. (라이브/음원 둘다)
6. 우디 앨런
우디 앨런의 두편의 영화 (Manhattan과 Midnight in Paris)를 보고
(영화에서) 전에 없던 감명을 받아 그의 팬이 될 뻔 하였으나
왠지 예술계 지식인st 허세 같아서 아직 보류중..
7. 빌 에반스
요즘 트리오(피아노,베이스,드럼) 재즈에 빠져서 eddie higgins trio듣다가
최근 bill evans의 디스코그라피를 살피기 시작했다.
8. skrillex
사람들이 스쿠륄렉스, 스퀼렉스 하길래 이제야 들어봤는데 역시 사람들이 좋아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었음..
자기 색깔을 잃지않으면서(특히 금속음..) 굉장히 세련된 pop감각을 보이길래 감탄하다가
그가 거의 내 또래라는것을 알고 충격..
9..
이걸 쓰면서 느낀건데 오랫동안 글을 안쓰다보니 문장력이 병신이 되었고,
앞으로 글을 많이 쓰겠다는 다짐
10. 작업은 느리지만 어쨋든 진척 중
11. 그리고 지금은 d'angelo의 voodoo 플레이중